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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딥러닝 개념부터 프롬프트 작성, Bing AI, 이미지 생성까지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박해선
  • 출간 : 2023-07-03
  • 페이지 : 208 쪽
  • ISBN : 9791169211079
  • 물류코드 :11107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8점 (35명)
좋아요 : 13

- 정보사회를 넘어 도래한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 문제는…… 너무 빨리 와 버렸다.

 

챗GPT는 전문가의 전유물이었던 알파고나 업무에 활용하기엔 부족했던 AI 스피커와는 다르다.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대화로부터 실속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파급 효과가 막대하기 때문이다. X세대의 컴퓨터, 밀레니얼 세대의 인터넷, Z세대의 스마트폰처럼,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의 생활과 산업을 바꿀 또 하나의 보편 기술이 될 것이다. 

 

- 인공지능 전문가가 제대로 알려 준다. 처음 만나는 진짜 챗GPT!

 

뛰어난 기술이란 손잡이가 하나뿐인 수레와 같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면 기술을 이해하고 제어할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이한 독자들의 또 다른 손잡이로, 인공지능의 동작 원리부터 들여다 보며 챗GPT의 정체를 속 시원하게 밝힌다. 

 

이론을 배웠다면 실전에 적용해 볼 차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통해 챗GPT로부터 구체적인 응답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살피고, 챗GPT를 활용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활용해 본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다루며 창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본다. 딥러닝 전문가인 저자와 함께 인공지능과 제대로 대화해 보자.

 

 

 

챗GPT 상세이미지_700px.jpg

 

 

 

박해선 저자

박해선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엔 줄곧 코드를 읽고 쓰는 일을 했습니다. 블로그(tensorflow.blog)에 글을 쓰고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관한 책을 집필, 번역하면서 소프트웨어와 과학의 경계를 흥미롭게 탐험하고 있습니다.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한빛미디어, 2023), 『혼자 공부하는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한빛미디어, 2023),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한빛미디어, 2020), 『Do it! 딥러닝 입문』(이지스퍼블리싱, 2019)을 집필했습니다.

『실무로 통하는 ML 문제 해결 with 파이썬』(한빛미디어, 2024), 『머신러닝 교과서: 파이토치 편』(길벗, 2023), 『스티븐 울프럼의 챗GPT 강의』(한빛미디어, 2023), 『핸즈온 머신러닝(3판)』(한빛미디어, 2023), 『만들면서 배우는 생성 AI』(한빛미디어, 2023), 『코딩 뇌를 깨우는 파이썬』(한빛미디어, 2023), 『트랜스포머를 활용한 자연어 처리』(한빛미디어, 2022), 『케라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딥러닝 2판』(길벗, 2022), 『개발자를 위한 머신러닝&딥러닝』(한빛미디어, 2022), 『XGBoost와 사이킷런을 활용한 그레이디언트 부스팅』(한빛미디어, 2022), 『구글 브레인 팀에게 배우는 딥러닝 with TensorFlow.js』(길벗, 2022),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머신러닝(번역개정2판)』(한빛미디어, 2022), 『머신러닝 파워드 애플리케이션』(한빛미디어, 2021), 『머신 러닝 교과서 with 파이썬, 사이킷런, 텐서플로(개정3판)』(길벗,2021)를 포함하여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Chapter 01 인공지능과 챗GPT

__01 인공지능이 뭐죠?

____대화형 인공지능의 시작

____인공지능이란? 

____딥러닝이란? 

__02 챗GPT는 누가 만들었나요?

____오픈AI 

____챗GPT와 트랜스포머 

 

Chapter 02 인공 신경망의 작동 원리

__01 인공지능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____인공 신경망이란? 

____인공지능과 곱셈 접시 게임하기: 경사하강법 

____더 많은 곱셈 접시 사용하기: 피드 포워드 신경망 

____곱셈 접시 순환시키기: 순환 신경망 

__02 인공지능은 어떻게 언어를 이해할까요?

____컴퓨터가 문자를 다루는 방식 

____인공지능이 문자를 이해하는 방법: 원핫 인코딩 

____인공지능이 단어를 이해하는 더 나은 방법: 임베딩 

 

Chapter 03 GPT에 담긴 기술

__01 신경망은 어떻게 언어를 배웠을까요?

____순환 신경망이 텍스트를 해독하는 방법 

____인코더와 디코더 

__02 필요한 것은 오직 어텐션

____집중해, 어텐션! 

____트랜스포머 

__03 GPT, 혼자서도 잘해요

____머신러닝 모델의 훈련 과정 

____GPT의 훈련 과정 

____필요한 것은 오직 프롬프트 

____사람과 함께 하는 학습 

 

Chapter 04 챗GPT와 대화하기

__01 챗GPT를 소개합니다

____챗GPT 가입하기 

____챗GPT 화면 구성과 기본 사용법 

__02 챗GPT로 글쓰기

____단편 소설 쓰기 

____해외 자료 검색하고 번역하기 

____책 소개 요약하기 

____메일 보내기 

__03 챗GPT로 일하기

____광고 아이디어 요청하기 

____공모전에 참가하고 발표하기 

____프로그램 코드 생성하기 

__04 가르치면 배우는 챗GPT

____인컨텍스트 러닝 알아보기 

____수학 퀴즈 

____수도 퀴즈 

__05 빙, GPT로 날개를 달다

____새로운 빙으로 작업하기 

____챗PDF로 요약하기 

____더 나아진 GPT-4 

 

Chapter 05 인공지능으로 그림 그리기

__01 말하는 대로 그려 주는 기술의 비밀

____합성곱 오토인코더 

____생성적 적대 신경망 

____디퓨전 모델과 DALL⋅E2 

____스테이블 디퓨전 모델 

 

__Appendix 더 알아보기

____또 다른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____인공지능을 활용한 다른 PDF 요약 서비스

____인공지능을 활용한 다른 검색 엔진 

____챗GPT와 인공지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으려면 

 

____찾아보기

원리부터 이해하는 업무력 상승 치트키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이 될 인공지능 활용 능력, 낱낱이 파헤쳐서 입맛대로 활용하자!

챗GPT라는 획기적인 도구의 이면에는 그를 움직이는 기술이 있다. 챗GPT가 어떻게 그토록 자연스럽게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이 어떻게 창의적이면서 정교한 이미지를 그릴 수 있는지, 인공지능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으로 속속들이 밝혀 본다.  

 

완벽한 일과 삶을 위한 NEW CHAT

인공지능이 뺏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업무량이다!

전문성의 핵심 역량은 암기에서 검색으로, 그리고 이제 질문으로 옮겨 왔다. 이제는 값비싼 도구나 전문성 없이도 명확한 질문 하나면 원하는 답을 얻고, 멋진 이미지도 그릴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공지능은 더 이상 경쟁자가 아닌 유능하고 친절한 업무 보조가 되어 있을 것이다.

 

도서 특징

하나, 비유와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는 원리

이 책은 본격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전에, 인공지능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인공 신경망의 작동 방식을 설명한다. 난해한 수식이나 생소한 프로그래밍 용어는 없으니 걱정 마시라. 찰떡 같은 비유와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둘, 다양한 실제 사례 수록

다양한 실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제시하여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검색이나 번역 같은 단순한 작업을 넘어,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프로그래밍을 하며, 챗GPT를 활용해서 업무의 효율을 높여 보자. 나아가, 더 발전한 GPT-4를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 빙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셋,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활용

DALL·E2부터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렉시카 아트까지 다양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이미지 생성 알고리즘의 혁신적인 변천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은 물론, 네 가지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각기 다른 프롬프트 작성 팁과 부가 기능을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 것!

 

넷, 인공지능 전문가와 함께 하는 오픈채팅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NvQb7mf

저자와 함께하는 오픈채팅을 통해 더 깊은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더 알고 싶은 것을 전문가와 직접 대화하며 알아보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확장시킬 수 있다. 

 

누가 읽어야 할까요?

- 챗GPT,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

- 챗GPT, 뭔지는 아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

- 챗GPT, 써 보긴 했는데 더 효율적으로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

- 다양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한 권으로 몽땅 배우고 싶은 사람

최근 아주 핫한 챗GPT...

많은 사람들이 사용도 하고 이것 때문에 골치가 아프신분들도 많고...

저도 네이버 지식인 답변을 달면서 챗GPT로 답변을 단 사람도 많이 보고, 또는 챗GPT로 기본을 물어보고 이해 안가는거나 챗GPT가 대답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다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얼핏 스카이넷이 생각나는건 저 뿐일런지...(물론, 스카이넷 수준은 아니지만, 인공지능이 이렇게 발전을 시작하는 구나 싶네요...)

이번 리뷰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이라서 챗GPT의 사용설명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한번 신청해 보았습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많이 써먹는 말이기도 한데 비슷한 말이 있네요.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반드시 기술의 배경이나 원리를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소고기를 먹기위해, 소를 키우거나 도축하고, 유통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간단하게,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도 그리 두꺼운게 아니라서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200페이지 정도네요.

 

인공지능이 뭐죠?

최초의 챗봇이 1966년에 나왔다니... 대단하네요.

예전 도스 떄였나? 윈도우 초기 때였나? 그때 쳇봇을 잠깐 써본것 같기도하네요.

그냥 재미삼아하는...

 

알파고 대단했죠.

저는 알파고가 이길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인간이 한번에 하나의 생각밖에 못하겠지만

컴퓨터는 그렇지 않잖아요.

기본적으로 한번에 여러개도 생각 가능하고, 또, 그만큼 속도도 빠르고

한수 두수 앞이 아닌 시간만 많다면 전체를 다해볼수도 있는...

그런데, 그런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 선수도 대단하네요.

향후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이길 그 누구도 없을 듯 하네요.

아...

이후 인공지능 전투기를 한국 게이머가 한번 이겼군요. ^^;

역시 대단한 대한민국인...~

(이때, 인공지능 전투기는 상대방 뒤를 쫓는 형태의 도그파이터를 하는게 아닌 정면으로 돌진하는 형태로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두려움이 없기에 정면 공격에도 아주 적극적이죠.) -> 스카이넷 무서워~ ㅠㅜ

 

책을 보다보니 점점... 이건 챗GPT 사용 설명이 아닌, 챗GPT의 설명... 인공지능의 설명이네요~

(물론, 뒤에 있는 챕터에서는 챗GPT 사용 설명도 나옵니다.)

순수 사용설명만을 위한 분들은 조금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챗GPT를 만든 회사가 "오픈AI"라는 곳이네요.

일론 머스크가 설립 멤버였다니...

아직까지도 계속 속해 있었다면 엉뚱한 일이 발생했을지도...혹, 스카이넷의 탄생? ^^;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sformer" 의 약자 였네요.

미리 학습된 내용이라는...

미리 학습된 내용이니 진정한 AI라고 하기에는 좀...

뒤에도 나오지만 그래서 2021년 이후의 정보에 대해서는 오류가 좀 많습니다.

 

GPT가 버전이 많았었네요.

벌써 4라니...

그리고 시작은 2018년에 시작하였지만, 벌써 이만큼 높은 성능의 GPT가 나왔다니, 놀랍네요.

 

"경사 하강법" 정답에 가까운 값을 점진적으로 찾아가는...

이진검색과 비슷해 보이네요.

 

이렇게 점점더 상황을 복잡 다양하게 처리해 나가게 됩니다.

 

언어를 인식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원핫 벡터" 문자의 개수만큼 데이터가 필요한 단점이 있죠.

 

각 문자별로 거리값을 두어서 연관성에 대해 인지를 하는군요.

음...

이런거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특정 단어를 검색했을때, 해당 단어의 값에서 +- 얼마까지만 가져오면 연관성 있는 단어가 되는 것이니...

 

역시나 인공지능에서는 CPU보다는 GPU를 많이 사용 한다고 하네요.

CPU에 비해 속도는 느리지만 더 많은 코어를 가졌기에 적당할듯 하네요.

또한 최근의 GPU 역시도 이미 속도도 빠르니...

 

번역의 인코더와 디코더...

 

헌데, GPT는 디코더만 사용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입력과 레이블은?

입력된 텍스트의 다음 단어를 레이블로 사용 한다고 합니다.

그러한것을 "자기 지도 학습" 이라고 하네요.

 

이제 드디어 챗GPT 사용법에 대한 챕터 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 역시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 챕터들은 몇번 더 정독해봐야 겠네요.

 

기본적인 화면 구성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 때때로 틀린 정보를 생성합니다.

2. 때때로 편향되거나 유해한 콘텐츠를 생성합니다.

3. 2021년 이후의 세계와 사건에 대한 지식이 제한적입니다.

음...

여러 유튜브들을 보면 "때떄로" 가 아니였었는데... ^^;

이러한 것 때문에 좀 문제가 많습니다.

맞았다 틀렸다를 알 수 없으니 결국 취하는 사람이 선택 해야 하는데, 취하는 사람이 그것에 대해 모르고 맹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점점 더 문제가 더 커지는 것 같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세대분들 문해력도 떨어지는데, 정보에 대한것도 더 떨어질 것 같네요.

("성함"을 모른다는 것에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

요즘 많이 문제되고 있는 "글 쓰기"...

교수님들 힘드실 것 같네요.

기존에 내주던 리포터 형태는 안될 것 같네요.

생각외로 잘 적어주긴 한데...

역시나 "때때로 틀린 정보를 생성합니다" 때문에 오히려 챗GPT를 이용했다는게 드러나기도 하죠.

 

 

기본 영어가 베이스가 되고, 이미 각종 언어에 대해 번역이 가능하기에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많이 사용되지 않는, 혹은 번역 기능이 떨어지는 언어의 경우는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챗GPT의 대단한 점이 앞서 검색한것에 대해서 다시 대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챗"이 붙은게 아닐까 싶네요.

질문은 그나마 간단하니 영어로 물어보고, 그러면 답변은 영어로 나올것이고...

그래서,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해 줘" 라고 하니 영어로 나온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해줍니다.

아주 훌륭한 챗봇이네요.

 

요즘 이것 때문에 독서감상문 같은게 없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그 내용이 좀 많이 변경이 되어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그저 요약만 할게 아닌, 나와의 관계나 다른 무엇과의 관계성을 같이 적으라고 해야 할지도...(이것도 다 챗GPT로 될런지 모르겠지만...)

 

이거 너무나 재밋습니다.

메일 써달라고 해서 써줬는데, 기본적으로 공손한 표현으로 작성해 주다보니,

"화난 사람처럼" 이라고 했다고 

"Dear Hiring Manager," 에서 "Hey," 로 바뀌네요.

하하하~ 정말 재미나네요.

 

챗GPT로 일하는 것은 누군가 빠르게 기본 베이스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저, 모든 일을 챗GPT로 하는게 아닌 기본 베이스 정도 빠르게 만들어 주면 그만큼 작업도 빨라지니까요.

어찌보면 "라이브러리" 역시 그런 개념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이것을 어디까지 순수 나의 것으로 봐야 할런지...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GPT는 미리 학습된 내용이라고 했으니...

GPT가 제시해주는 것은 누군가가 이미 작성한 내용일 수 있다는 것일듯 하네요.

 

코드를 생성하고 설명까지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간단한 코드부터 복잡한 코드도 얼추 다 되더라구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실행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긴 하던데, 그로인해 작업의 베이스가 된다는게 그런 뜻일듯 합니다.

베이스는 잡아 놨으니 디테일한 것들은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좋은쪽으로 사용되면 좋겠지만, 불법적인것도 아무렇지 않게 잘 되니... ㅠㅜ

 

학습을 한다는게 이런거네요.

삼행시 개념을 모르고 있다가, 설명을 해주니 잘 하네요.

 

무엇보다 이런 개념도 이해를 한다는게 놀랍습니다.

여러 퀴즈들을 물어봐도 손쉽게 찾아 낼듯 하네요.

특히, "멘사퀴즈" 같은것도 금방 찾아낼듯 하네요.

 

이런것도 쉽게 찾아내니 말이죠...

지식인에 사람들이 누군가의 상태메세지의 초성을 해석해달라고 하던데, 그런거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

ㅊㅅㅎㅅㅎㅈㅅㅇ -> 추성 해석 해주세요

 

아~

챗GPT 플러스...

무엇인지 이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답을 주지 않는게 돈을 안줬다고?

하하하~

 

구글 때문에 고전하던 MS가 빙에 GPT를 연동 했습니다.

저는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앞서 "때때로 틀린 정보를 생성합니다.") 때문에...

기존의 검색엔진은 어찌 되어도 해당 단어들이 들어 있는걸 검색해주기는 합니다.

거기에서 내가 선택해서 정보를 취하는 것이죠.

헌데,  GPT가 틀린 정보를 주면 어쩌죠?

물론, 자연어 검색이 된다면 아주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이건 대단합니다.

이미지에서 사물을 인식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해당 상황까지 이해 한다는 것이지 말이죠.

어찌 저걸 알고 있을까요?

다양한 상황을 연출해서 물어봐도 알 수 있을 런지...(새로운건 못하는건 아닐런지...)

 

GPT의 이미지 그리는 것도 많은 이슈가 되고는 있습니다.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되니...

인공지능인 사람을 밀어낸 케이스가 되고 있죠. ㅠㅜ

 

헌데, 조금 걱정이 되는건...

저렇게 기본 베이스로 사용된 이미지들의 저작권은 어디냐는 겁니다.

정말로 인터넷에서 퍼온것인지, 아니면 직접 그려낸것인지, 아니면 저작권이 가능한 이미지들만 따로 모아서 거기에서 한것인지...

각 사이트별 저작권 부분은 별도로 확인해봐야 할 것 같네요.

 

프롬프트 작성 팁입니다.

팁이라고는 하지만 "자유롭게 원하는 이미지를 묘사" 라고 되어 있네요~ ^^;

완벽한 문장이 어려우면 원하는걸 모두 담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요금 정책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GPU사용 시간에 따른 금액...

물론, 그만큼 사용자가 원하는 것에 가까운 것을 만들어 내야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그만큼 해당 이미지를 만드는데 해당 GPU사용 시간이 맞냐라는 것도 하나의 관건일듯 합니다.

때에 따라선 기존에 이미 동일한 질문으로 만들어낸 이미지를 다시 사용하는 일은 없는지 등...

 

마지막 부분입니다.

인공지능이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을 알아보았고,

챗GPT 사용이나 이미지 생성까지도 해보았죠.

그외에 다른 다양한 인공지능 웹사이트도 소개를 하고 있구요. 향후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해당 링크를 참조하세요.

 

저는 인공지능이 위험할것이다 라고 생각 됩니다.

최근 "넷플릭스 - 언노운:킬러로봇"을 보았습니다.

"적국은 민간인 신경안쓰고 로봇의 의지로 인간을 살상하는 인공지능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도 그에 대응하는 인공지능을 만들어야 한다." 라고는 하지만...

이미 적국이 만드는 인공지능 자체도 위험하고, 또한 그에 반하는 인공지능도 충분히 위험해 보입니다.

"이글아이"의 경우도 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민간인들이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인공지능이 국가의 수뇌부를 처단하는 내용도 먼 미래 같지는 않습니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영화를 보시면, 어린 소년이 대전차 미사일을 들어올려 미군의 탱크를 쏘려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에 스나이퍼는 조준을 하고는 있지만, 제발 쏘지말라고 몇번이고 말을 하죠.

이에 "넷플릭스 - 언노운:킬러로봇"에서는 교전 규칙에 나이는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상황이 발생되면 인공지능 로봇은 해당 어린 소년을 가차없이 사살할것이라는 것이죠.

전쟁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가되지는 않습니다.

살생의 선택을 인공지능이 한다는게 좀...

저는 어찌해도 최종 방아쇠는 사람이 당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아이"처럼 사람이 그것을 더 잘 선택하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이 도와주는 건 찬성합니다.

그리고, 적이 확실한 형태의 전투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투기가 그 예로써, 적 전투기만 구분한다면 큰 문제 없습니다.

민간인 비행기를 전투기로 만든것을 구분 못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민간인 비행기를 적 전투기로 인지하는것만 막으면 됩니다.

확실히 적 전투기에 대한 이미지를 인식하고 그것만 공격하면 되니까요.

"언노운:킬러로봇"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된 드론 공격이 결국 인공지능이 방아쇠를 당긴것이 아니냐 라고 하였지만, 이것 역시 확실한 적군에 대해서 인지 한것이니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가짜 탱크를 만들어 드론을 소비시키는 것에 대해선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헌데, 문제는 민간인 병원 위에 가짜 탱크를 만들어서 드론을 기만해서 민간인이 피해보는 상황이 발생하면 안되는 것이죠.

이런한것들을 해결 해야 할듯 하네요.

아니면, 인공지능이 방아쇠를 당기게 한다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것에 대해 책임질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가짜 탱크 등으로 기만했다고 해도 명확히 구분 못한 인공지능의 문제이고, 그것을 허락한 사람이 문제이니 말이죠.

아무튼... 책 소개 하다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챗GPT에 대해, 인공지능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도 있고,

챗GPT를 사용하는 법도 있으니, 어찌보면 일석이조 인 책입니다.

챗GPT 사용법이라 생각하고 신청한 책인데, 인공지능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앞부분의 인공지능에 관한 부분은 한번 더 정독해봐야 겠습니다.

아니 두번세번~ ^^;

내가 인공지능을 만들건 아니지만, 챗GPT의 기술이 궁금하신 분... 

챗GPT에 대해 사용법이 궁금하신 분...

추천 드립니다.

※ 본 리뷰는 챗GPT로 생성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생성형 AI의 비밀과 활용법을 알아보세요. 책 소개와 함께 ChatGPT를 이용한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부족한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인공지능의 원리와 응용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지금 이 시대의 파도에 뛰어들려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지식을 제공하는 좋은 발판이 될 것입니다.
1. 인공지능과 챗GPT의 시작
2. 인공 신경망의 작동 원리와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
3. GPT에 담긴 기술과 어텐션 메커니즘
4. 챗GPT와 대화하기와 글쓰기, 이미지 생성 AI의 활용법
5. 인공지능의 미래와 인공지능 윤리
6. 책의 장단점 및 평가
7. 책을 읽고 난 후기

 

 

 

 


[1. 인공지능과 챗GPT의 시작]



이 책은 인공지능과 챗GPT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학습하고 추론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이고, 챗GPT는 오픈AI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챗GPT는 GPT라는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GPT는 생성형 AI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와 챗GPT 활용방법을 알아보세요. 생성형 AI란 데이터를 미리 학습해 언어를 생성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라는 모델을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과 딥러닝의 개념과 시작부터 GPT에 담긴 기술과 어텐션 메커니즘, 챗GPT와 대화하기와 글쓰기, 이미지 생성 AI의 원리와 활용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2. 인공 신경망의 작동 원리와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


인공 신경망은 사람의 뇌를 모방한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여러 층의 노드들이 데이터를 처리하고 학습합니다. 처음에는 피드 포워드 신경망이 사용되었지만, 시간적인 정보를 반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순환 신경망이 나왔습니다. 순환 신경망은 이전 층의 출력값을 다시 입력으로 받아서 정보를 기억합니다. 하지만 긴 문장을 처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어텐션 메커니즘이 도입되었습니다. 어텐션 메커니즘은 각 단어의 상관관계를 계산하여 어떤 단어에 집중할지 알려줍니다. 이 기술은 챗GPT의 기반이 되는 트랜스포머 모델에 사용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공 신경망의 작동 원리와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을 그림과 비유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부족한 분들도 따라오기 쉬울 것입니다.

 

 


[3. GPT에 담긴 기술과 어텐션 메커니즘]

 


챗GPT는 오픈AI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챗GPT는 트랜스포머라는 모델을 기반으로 합니다. 트랜스포머는 인코더와 디코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코더는 입력된 문장을 벡터로 변환하고, 디코더는 벡터를 다시 문장으로 변환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텐션 메커니즘이 사용됩니다. 어텐션 메커니즘은 입력과 출력 사이의 각 단어의 상관관계를 계산하여, 어떤 단어에 집중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이렇게 어텐션 메커니즘은 문장의 의미와 문맥을 잘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GPT에 담긴 기술과 어텐션 메커니즘을 그림과 비유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GPT의 작동 방식과 원리를 이해하면, 챗GPT와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챗GPT와 대화하기와 글쓰기, 이미지 생성 AI의 활용법]

AI로 그린 일론머스크,샘올트먼

 


챗GPT는 인공지능이 대화를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챗GPT는 GPT의 변형으로, 대화 데이터를 학습하여 자연스러운 대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챗GPT는 대화하기 뿐만 아니라 글쓰기,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활용법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챗GPT와 대화하는 방법과 팁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챗GPT와 대화할 때는 질문이나 주제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반복이나 모호함을 피하고, 감정이나 의견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챗GPT와 대화할 때는 챗GPT의 성격이나 모드를 고려하고, 챗GPT의 한계나 오류를 이해하고, 챗GPT의 안전성과 윤리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에서는 또한 챗GPT를 활용하여 글쓰기나 이미지 생성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챗GPT에게 글의 주제나 형식을 요청하고, 챗GPT가 생성한 글을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방법입니다. 또는, 챗GPT에게 이미지의 주제나 스타일을 요청하고,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를 평가하거나 변형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챗GPT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5. 인공지능의 미래와 인공지능 윤리]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아이언맨 쟈비스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과 사회에 좋은 변화도 나쁜 변화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공지능을 잘 만들고 쓰고 관리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인공지능이 사람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리가 어떤 윤리를 따라야 할지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친구나 선생님, 동료나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지식과 경험, 감정과 관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배운 점은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기술이 얼마나 복잡하고 발전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공 신경망과 GPT, 어텐션 메커니즘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대화를 이해하고 생성합니다. 인공지능은 대화하기 뿐만 아니라 글쓰기와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바라는 점은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보급되기를 바랍니다.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기술은 우리의 삶과 사회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기술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꿈을 실현하고, 우리의 행복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인공지능 전문가로서 챗GPT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잘 활용하고, 챗봇을 통해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저자 선생님께서 앞으로도 챗GPT와 챗봇에 관한 더 많은 책을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해당 도서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해당 서평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에는 블로그나 인터넷 글도 워낙 성의없이 긁어오는 경우나, 부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포스팅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도 사실 쉬운 것은 아니다.

그래서 챗GPT 사용법을 알아보고 정확성을 올리고, GPT가 알 수 있을법한것을 질문하고, 모호한것은 피하는 등의 나름대로의 사용법을 익혀가면서 사용해보니, 효율이 너무 좋아서, 새로운 개념을 공부할 때는 많이 찾아봤었다.

이렇듯 모르고 사용하면 개인정보의 위험성도 있고, 부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사용자가 방법을 알고 사용하면 훨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요즘 이런 서적도 많이 나오고, 강연하는 분들도 많아지는 이유인 것 같다.

앞으로 챗GPT나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과의 능률이 차이가 꽤 날 가능성이 많아지므로, 한번쯤은 사용법을 익혀보자!



저자는 박해선님이다.

인공지능이나 프로그래밍쪽에서는 워낙 다양한 책을 쓰신 분이다.

벌써 내가 읽은 것만 4권쯤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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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챗GPT관련 도서를 읽었었다.

'직장인을 위한 챗GPT'였는데,

위 도서는 다양한 분양의 직장인들이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예시를 다양하게 풀이해놓아

바로 활용할 수 있게끔 했다.

 

 

위 도서와 다르게 이번에 읽은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은 전형적인 스토리로 챗GPT를 소개해주고 있다.

 

가장 먼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 다음으로 챗GPT를 누가 만들었는지 말하고 있다.

그 후에는 인공 신경망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그림과 함께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해주니 어려운 용어도 잘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그 다음엔 GPT에 담긴 기술을 설명한다.

어떤가? 어떤 대상을 설명할 때의 전형적인 테크트리를 따라가는 서술 구조 맞지?

 

 

이제 본격적으로 챗GPT 사용법이 나온다.

일단 챗GPT 가입 방법부터 화면 구성, 사용법까지.

그 다음으로 챗GPT에게 어떤 질문을 할 수 있는지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그 외 빙이라던지 인공지능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타 인공지능 서비스도 설명해주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은 챗GPT를 아주 쉽게 설명해주는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챗GPT가 어떻게 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내놓는가에 대한 원리를 알고 접근하면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것에 근거한 것이겠지.

또한 기타 인공지능 서비스도 소개하여 우리가 다양한 툴로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도와준다.

 

 

원리 그런거 필요없고 챗GPT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에 도움을 주는 도서는 '직장인을 위한 챗GPT',

챗GPT가 뭔데? 원리가 뭐야? 를 알고 싶다면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을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얼마 전에 서점에서도 딱 발견해서 읽으려던 책이었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단순히 ChatGPT 사용법이나 활용법이 아니라, 어텐션, 트랜스포머 등 그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는 것이다. 는데, 리뷰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표지부터도 너무 귀여워서 끌렸다..

이 책은 인공지능 소개로 시작합니다. 머신러닝, 딥러닝은 수식이나 복잡한 설명은 빼고 교양 수준의 가벼운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담아 어렵지 않더군요. 그렇게 초반은 챗 GPT의 탄생 과정, 구성 기술, 작동 원리를 다룹니다.

 

실습은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소설 쓰기, 번역, 내용 요약, 메일 작문, 광고 아이디어와 카피 라이트 작성, 심지어 코드도 짜고 그림도 만듭니다.

 

챗 GPT를 들어봤지만, 잘 모르거나 써본 적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챗 GPT에 흥미를 가지고 친해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이 인류 지능의 총합을 뛰어넘는 기점인 인공지능의 특이점이 5년 안에 올 것이라 단언했다. 너무 이르지 않냐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혜성처럼 등장한 챗GPT를 보면, 그의 말이 틀리지 않은 거 같다. 나도 챗GPT를 접하기 전에는 #인공지능 시대가 이렇게 빨리 다가올 것이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챗GPT가 등장했을 때도, 나는 이것을 그저 #AI, #인공지능 기능이 강화된 #챗봇 서비스 정도로 생각핬다. 하지만 챗GPT를 써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게 되었다. 그 편리함과 다양한 활용성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는 스마트폰의 등장 이상으로 우리 일상과 비즈니스를 바꿔놓을 것이다. 이미 챗GPT는 단순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넘어 모든 산업계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진화되고 있다.

 

이미 발 빠른 사람들은 챗GPT와 관련 서비스를 이용해서 업무 효율도 높이고, 어학 공부며, 연구 또는 글쓰기, 그림, 음악, 영상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니 좀 더 챗GPT와 친해지고, 잘 활용하기 위해, 관련 서적을 많이 찾아 보고 있는데, 이번에 보게 된 책은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로 책 제목 그대로 #머신러닝, #딥러닝 관련 집필과 역서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가인 박해선 저자가 쓴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챗GPT의 각종 활용법과 함께 작동 기본 원리를 함께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타 서적의 경우 활용법이나 #프롬프트엔지니어링 관련 내용이 대부분인데, #인공지능전문가가알려주는 #챗GPT로대화하는기술 에서는 인공지능 일반 개념과 함께 챗GPT에 적용된 #딥러닝 기술의 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프롬프트가 무엇인지도 나오고, 챗GPT가 어떻게 학습하지는 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챗GPT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그림 서비스인 DALL E2에 대한 것도 CNN, GAN, 디퓨전 모델 등을 통해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특히 인공지능에 관심 있거나, 인공지능을 잘 모르는 분, 챗GPT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했던 사람들이 챗GPT에 대한 명확한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나도 인공지능을 공부하고는 있지만, #챗GPT 기술에 대해서는 너무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책에 나온 설명을 읽고 나니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다.

 

 

일단 이 책의 큰 특징을 먼저 이야기 했는데, 그렇다고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이 인공지능 원리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챗GPT와 함께 #BING AI 사용법, DALL E2, #미드저니, #스테이블디퓨전, 렉시카 아트 활용법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익힐 수 있다. 처음 사용자를 위해 가입법부터 사용법까지, 단계별 화면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담았다. 예를 자세히 들어 설명하고 있으므로 다들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BING을 다룬 부분의 경우 다른 책에서 못 본 내용들이 많았다. 설명도 자세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다. 챗GPT 유료버전, 무료버전의 차이와 함께 BING AI의 차이점도 잘 설명하고 있다.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챗GPT나 BING AI나 뿌리가 같지만, 결과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다. 챗GPT에서는 답변이 가능한 게, BING에서는 거절되는 경우도 많다. 질문 형태나 단어의 순서 등에서도 답변에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속한 것이라 써 보면서, 알아 나가는 수밖에 없으나, 이런 책을 통해 노하우를 엿보고,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실제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에는 챗GPT 사용에 도움이 되는 힌트들이 많다. 나도 나름 챗GPT 잘 알고 있다 자부하는데, 질문 수정이나 답변 이어 쓰기 같은 것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 간혹 답변하다 잘린 글이 발생하면, 챗GPT 오류로만 여겼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번 기회에 책을 보고 확실히 배웠다.

 

책 전체 구성은 이해하기, 따라 하기, 대화하기 형태로 되어 있고, 설명을 돕는 각종 그림과 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냥 순서대로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챗GPT 원리며 사용법을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밖에 필요한 정보는 챗 뒤쪽에 담은 참고할 만한 사이트나 커뮤니티가 정리되어 있으니 도움이 될 것이다.

 

앞에서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꾸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말핬다. 그 도화선이 챗GPT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직 통계 자료는 없으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봐서는 챗GPT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과의 업무 효율성이나 정확성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실제 기업 곳곳에서 이를 활용한 서비스나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다. 내 경우 챗GPT에게 먼저 물어보고 세부적인 자료를 찾곤 한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문구나 결과를 발견하면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하는 데 있어 낭비되는 시간을 엄청나게 줄여주는 효과도 보고 있다. 이 좋은 챗GPT를 안 쓰면 무조건 손해다. 그러니 현재 챗GPT를 잘 모르겠고, 주저하고 있다면,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라는 좋은 책이 있으니 이를 통해 원리와 사용법을 익혀가며 걸음마를 떼기를 바란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에 대해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고, 가장 핫한 챗GPT에 대한 사용 방법도 소개하는 책입니다.

 

처음 인공지능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부터 시작해서 오토인코더,디코더에 트랜스포머까지 잛은 책 속에 많은 것을 담았습니다.

 

거기에 챗GPT사용법, Bing AI, DALL-E, 미드저니까지 온갓 핫한 키워드는 모두 섭렵한 것 같습니다.

요즘 신문,방송등에서도 많이 나오는 것들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책 같습니다.

짦은 분량안에 핵심 내용을 AI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을 대상으로 쉽게 설명하고자한 장점은 충분한 책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해서였는지 대부분의 설명이 은유를 사용했는데, 이런 설명 방식이 초보자한테 유용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AI에 관심을 끊었던 저한테는 기초를 되새기고, 그 후에 나온 기술의 흐름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반면, 이 내용들이 한권의 책에 담겨져야 할 내용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있습니다.

참고로 저자의 스터디에 참여해서 들었던 어투와 책의 어투가 너무 달라서 저자자 제가 아는 분이 맞는지 읽으면서도 여러번 확인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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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이후의 AI대세로 떠오른 챗GPT에 대한 책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을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웹개발 일을 하면서 가볍게 챗GPT를 사용하고는 있었습니다. 프롬프트에 3단 레이아웃 코드 작성해줘라고 이야기하면 코드를 작성해주는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어떤 원리로 이런일이 가능한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인공지능과 챗GPT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챗GPT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내용만 넣은것이 아니라 저자는 인공지능에 대해 꽤 여러 챕터에 걸쳐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딥러닝, 인공 신경망, 훈련 과정 등 인공지능 분야로 업을 희망하시는 분들도 읽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챕터4, 5를 통해 본격적으로 챗GPT를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요, 제가 쓰던 방식은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답변을 더 그럴싸하고 원하는 답변을 도출할 수 있게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려주는 기능은 사용해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제가 원하는 내용의 그림을 DALL, E2를 통해 그려 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쉽게 쉽게 읽히는 책이므로 챗GPT 초보자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명 :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 책 개요

최근 IT 업계를 포함하여 전 산업에 걸쳐 챗GPT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에서는 GPT의 근본 기술을 활용한 여러 AI 기술들을 빠르게 연구하며 발전시키고 있다. GPT를 활용하는 입장에서도 해당 기술들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있어야 훨씬 잘 활용할 뿐만 아니라 향후 기술에 대한 대비도 가능할텐데, 사실 GPT에 포함되어 있는 기술 용어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쉽지는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도서는 인공지능 전문가가 어려운 기술 용어들을 아주 쉽게 해설해 준 책이라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추가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나아가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들까지 각 화면 캡처를 통해 친절히 설명해 준다.

* 도서 목차

Chapter1. 인공지능과 챗GPT

Chapter2. 인공신경망의 작동 원리

Chapter3. GPT에 담긴 기술

Chapter4. 챗GPT와 대화하기

Chapter5. 인공지능으로 그림 그리기

Appendix. 더 알아보기

* 책의 특장점

1. 어려운 AI 기술 용어에 대한 쉬운 설명

  • GPT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용어들인 인코더/디코더, 어텐션, 트랜스포머, 자기 지도 학습, RLHF 등에 대해 비유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 그림을 추가하여 이해하기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었고, 어려운 수학 산식이나 아키텍처 등을 포함하지 않아,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AI 이론과 챗GPT 실제 활용에 대한 설명

  • 책의 앞부분엔 AI 이론에 대해 쉽게 설명한 이후에, 이를 기반으로 한 실제 챗GPT 활용 부분을 각 화면마다 캡처하여 상세히 설명했다.

  • 챗GPT 뿐만 아니라, 관련하여 이미지 생성에 대한 기술까지 연계된 기술을 포함하여 설명한 점이, AI 기술의 확장 측면에서 해당 책의 우수한 점인 것 같다.

 

저는 요즘 MS 관련 서비스 컨설팅을 하면서, 시대의 방향이 많이 바뀜을 느낍니다.
작년에는 MS 파워 플랫폼에 대한 기대와 알고자 하는 기업들이 많았는데, 올해부터는 거대 언어모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4~5월부터는 회사 내 자기 데이터와 ChatGPT를 연결해서 사용하고자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업무 자동화 관련하여 컨설팅이나 교육을 나가서, 검색엔진과 ChatGPT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면, 난리가 나죠.
지금까지 가장 바랬던 것들이 속시원하게 해결할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으시나 봅니다.
그런데, 좀 더 깊게 이야기를 논의해보려고 하면, 많은 아쉬움들이 남습니다.
많은 분들이 ChatGPT를 들어보기는 했으나,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고, 대충 자신이 아는 지식으로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 주변에는 IT 전문가들이 많아서, 다들 잘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실무에 가면 가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번 박해선 님이 쓰신 책은 ChatGPT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인공 신경망에 대한 간단한 지식을 얻고 싶으신 분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책이라고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직장인분들은 공부할 시간이 없잖아요. 
이 책이 ChatGPT 교육 관련해서 보면, 그 내용이 정말 적습니다. 파워 유저로 되기에는 내용이 많이 아쉽죠. 
그런데, 이렇게 설렁설렁 대충 그 내용들을 보는데도 200페이지 정도 입니다.
직장인들이 딱 주말에 읽을 정도의 분량입니다. 
그래서 이제 거대 언어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입문을 가볍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딱인 책이라고 봅니다.
딥러닝 관련하여 가장 좋은 품질의 번역서를 다년간 쓰신 경험으로, 이 책도 읽기에 매우 편한 쉬운 글로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계세요.
중간 중간의 삽화도 너무 재미있고, 이론은 이해하기 편해요.
실습할 내용들도 잘 캡쳐되어서 따라하시기에 어려운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로 열심히 공부하신 다음에, 전 MS 코파일럿에 대해서 관심 많이 가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책에서 나오지 않은 많은 ChatGPT 기술의 미래 버전이 코파일럿에 많이 담겨 있거든요.
교육 나가서, 시작할 때 코파일럿을 교육생들에게 직접 사용하게 해보면, 그날 강의 평점은 그냥 거기서 끝나요.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GPT 처음 한창 뉴스기사들이나 정보를 접하고, 이런 것을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준 비중이고 마이크로 소프트 bing검색에서는 채팅 검색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들도 듣고, 챗GPT연동하여 엑셀에서도 무엇을 하고, 파워포인트에서 자동 슬라이드도 만들고 이런다더라 등을 들었습니다.

 

챗GPT가 그냥 책상,의자 이런것 처럼 챗GPT라는 것 전체가 명칭인지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ChatGPT로 챗+GPT로 인공지능 챗본이라고 나와서, 예~전에 AOL, MSN 이런 채팅 프로그램 초기시절에 심심이가 생각이 났어요. MSN 이던가에 심심이를 친구로 등록하면 심심이와 대화를 할 수 있었지요.  

 

그렇게 질문,대화를 입력하면 대답을 돌려주는구나, 그런 기술이 더 발전되어서 나왔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들어야 했을때 제가 알고 있는 것과 인터넷 검색과 이런것으로 자료 수집을 할 수 있었으나 챗GPT로 레포트도 내고 한다는데 나도 해볼까 해서 마이크로소프트 bing 채팅 검색에서 해보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정리를 너무 잘 해주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오! 인공지능이 이런거구나 편한데! 했습니다.

 

그렇지만  챗GPT라는 것을 나도 활용 해보고 싶긴한데 뭔가 이해를 많이 해야할 것 같고, 그런 이해를 위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반지식이 없어서 선듯 뭘 더 해보거나 하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책을 읽게 되었는데, 어려울 것 같았던 인공지능에 대해서 쉽게 글과 그림으로 설명해되어 있어서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어려울 것만 같은 기술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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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모두 읽고나니 인공지능에게 내가 원하는 결과 값을 잘 내려면 그 입력을, 입력글  그것을 잘 작성하여야 되겠구 생각되었습니다.

 

챗GPT에 대한 관심있는데 어떻게 접근 해봐야하나, 인공지능이 뭔가?등 에 대한 기본지식 등을 얻고자하신다면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이 책이 읽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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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hatGPT 와 관련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일반적인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 건지 엄청 두꺼운 책들도 많고 진짜 인공지능을 아는 사람이 쓴 게 맞는지 의심되는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보통 이렇게 초기에 발행되는 책들의 대부분은 짜집기이거나 잘못된 내용 혹은 작가의 상상이나 생각으로 쓴 경우도 많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경우 구분하기 힘든 경우도 많지요. 메타버스,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많은 키워드들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특히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주제에 대해서는 책의 구성보다 저자나 출판사를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보게 된 책은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백해선 저자님의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입니다. 백해선님은 이미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 관련 입문서이자 전공서들도 많이 서술하시고 번역하고 계시죠. 일단 다른 책보다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입문서와 같은 책을 작성하신 경험이 많기 때문에 책의 내용도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소통도 많이 하셔서 책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나 이상한 점이 있으면 바로 물어볼 수도 있고... 제가 읽는 속도보다 출간하시는 속도가 더 빠른게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책이 얇고 작아서 읽기 쉽다는 점입니다. 책의 두께가 좋고 나쁨을 결정하지는 않겠지만 경험이 많은 저자가 압축해서 쉽게 작성한 책은 얇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잘 전달합니다. 논리의 흐름도 간단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ChatGPT를 이해하고 사용해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인공지능에 대한 역사를 모두 공부할 필요가 절대로 없습니다. 오직 이 책은 GPT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입구까지 데려다 주는 역할을 충실하게 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그냥 소설책이나 자기계발서 보듯이 읽을 수 있습니다.

GPT가 다른 인공지능보다 어떻게 더 똑똑해질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약간의 기술적 흐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빠질 수 없죠.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ChatGPT를 활용하기 직전인 입구까지 데려다주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소스코드나 어려운 프로그래밍 용어는 거의 없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은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가만히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옆에서 수업을 받는 느낌이 나는군요. 

간단한 ChatGPT 사용 예도 보여줍니다. 업무 메일을 대신 작성한다던지, 작성한 문서의 피드백을 요청하거나 소스코드의 주석을 다는 등 "이게 돼?"라고 생각하는 왠만한 것들은 모두 가능합니다. 혹시 안 써본 사람들은 재미로라도 꼭 한 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꽤 재밌습니다.

얼마 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Bing 에 GPT를 도입하기 시작했죠. 오피스365에도 적용했다고 하니 점점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에지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Bing AI 를 사이드바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책에는 ChatGPT 외에 다양한 GPT 기반의 솔루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사용해볼 수 있는 기술은 이미지 생성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만의 로고, 케릭터나 멋진 그림들을 한 번 생성해보면 어떨까요? 저작권의 이슈가 아직 있긴 하지만 그냥 지금은 기술을 즐겨봅시다!

오랜만에 가볍게 읽으면서도 재미있는 솔루션들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나서 좋네요. GPT 의 활용과 관련된 책을 보시거든 두껍고 비싼 책 보다는 이 책처럼 신뢰할만한 저자의 적당한 두께의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 모두 기술자, 개발자가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끝.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hatGPT의 등장으로 인해 업무 및 일상에 있어 영향을 받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특히 IT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더욱 많은 것이 바뀌었을 것이고, 나 역시 그렇다.
코드를 볼 때 및 작성할 때 모두 ChatGPT를 사용하기 이전과는 작업 양상이 완전히 다르게 바뀌었고, 이제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은 ChatGPT의 원리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를 통해 우리가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위에서 언급한 것을 바탕으로 책은 크게 2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가 GPT에 사용된 기술의 설명이라면 두 번째는 다양한 프롬프트를 이용한 구체적인 예시이다.
기술 용어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는 개발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따라서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정말 큰 장점이다.
일상적으로 들어오던 머신러닝, 딥러닝 외에도 모델, 파라미터, 트랜스포머, 레이블, RLHF 등의 용어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깊게 들어가려면 각각의 용어에 대해서만 수많은 페이지를 할애할 수 있는 개념이지만,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이라는 제목답게 꼭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만 짚고 연결되는 다음 개념으로 넘어가는 재미가 있다.
이러한 부분을 통해 ChatGPT를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본격적으로 이용해보기 전에 GPT가 어떠한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순환신경망’에 대해서는 직관적인 설명을 위해 곱셈 접시를 예시로 들고 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떻게 상황이 전개되는지 자세히 알려주기에 이해하는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프롬프트를 이용한 예시들도 인상적이었다.
ChatGPT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나는 이것을 개발에 관련된 용도로 사용해왔기에
마케팅, 아이디어, 이메일 작성 등에 사용해 본 적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래서 ‘운동화의 마케팅 보고서 초안’, ‘화난 어조의 이메일’ 등의 예시가 무척 사실적이고 재미있었다.
이 외에도 본문 요약, docstring 작성 등을 ChatGPT를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ChatGPT를 사용해보지 않은 분, 혹은 더욱 유용하고 재미있게 잘 사용하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럼 천천히 목차를 따라가며 책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장에서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진화를 조망하는 포괄적인 개요로 시작합니다. 저자는 대화형 AI의 시작을 파헤치며 ChatGPT의 핵심 기술인 딥러닝의 메커니즘을 독자들에게 설명합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 설명한바와 다르게 완전한 비 전공자는 이해해 조금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수식은 전혀 없지만, 작가님이 드신 비유조차 조금 어렵게 느껴질 만한 대목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과감히 생략하거나 평소보다 천천히 읽어나가신다면 해결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2장에서는 챗GPT의 기원에 대해 살펴보는 역사 시간입니다. 챗GPT라는 기술은 OpenAI의 뛰어난 인재들에 의해 실현된 것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작가는 OpenAI가 왜 챗GPT를 만들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서, 동시에 인공 신경망의 내부 작동을 파헤치며 경사 하강, 피드 포워드 신경망, 순환 신경망과 같은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곰셈 접시 게임이라는 비유를 사용합니다. 역시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천천히 읽어가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바로 3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장 에서는 신경망이 언어를 학습하는 방법의 비밀을 밝히며 GPT의 원동력이 되는 기술을 공개합니다. 이 책은 순환 신경망, 인코더, 디코더의 마법과 혁신적인 트랜스포머를 사용한 주의 집중의 적 힘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데요, 저도 통계대학원을 다니며 나름 머신러닝을 귀동냥으로 공부하고 있었지만 트랜스포머, 어텐션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도가 없었는데 이 장을 공부하면서 대략적으로 GPT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4장은 지금까지 배운 AI 툴의 실습 시간입니다. 챗GPT를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천천히 소개하고 있는데, 챗GPT의 인터페이스를 소개하여 스토리 작성, 외국 자료 번역, 텍스트 요약, 이메일 전송까지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ChatGPT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코드를 생성하고, 광고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심지어 공모전-_-에 참가하는 방법도 보여줍니다. .....대체 챗GPT로 할 수 없는것은 무엇일까요...?

마지막 5장에서는 인공지능의 예술적 측면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어떻게 그림의 세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컨볼루션 자동 인코더와 생성적 적대적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미술분야에 수많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DALL E2, 미드저니 등이 소개됩니다. 처음 미드저니가 나왔을 때 저도 몇장 만들어보긴 했지만, 미드저니가 저명한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내용은 처음이라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에서는 독자들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AI의 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지식뿐 아니라 실습 경험 또한 제공합니다. 인공지능 문외한이나 완전한 비전문가도 회사 프로젝트나 개인 취미를 위해 챗GPT의 놀라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거예요.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렉시카와 미드저니를 통해 독특한 캐릭터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섹션입니다. 이 실습을 통해 독자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수많은 창의성을 적용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해 낼 수 있을겁니다. 저 역시 제 이미지와 맞는 캐릭터를 lexica를 통해 만들어 보았답니다. 완벽히 만족스럽지는 않고 더 만들기 위해서는 유료결제를 하라고 하여-_- 잠시 멈춘 상태지만, 너무나 재미있었고 신기했어요. 다음 4장이 제가 만들어낸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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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재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챗GPT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으신거 같고, 이미 사용을 하고 계시거나, 한번쯤 사용해봤거나 아직 사용을 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인지는 아시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그만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요,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챗GPT가 아닌가 합니다. 챗GPT가 3.5 버전을 출시한지 얼마 지난지 않아서 4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성능이 크게 향상이 되어 3.5버전에서의 이상한 답변을 해주던 것들이 대부분 수정이 된듯 합니다.

 

챗GPT는 미국의 인공지능(AI) 개발사 오픈AI에서 개발한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모델로,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기술을 활용하여 대화 형태의 텍스트 생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텍스를 이용해 사용자와 인공지능 사이에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GPT는 큰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다양한 주제와 정보에 대해 이해하고, 새로운 학습 데이터에도 잘 적응하도록 디자인된 모델입니다. 대화 및 글쓰기, 질문에 대한 답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을 토대로 사용자와 대화를 원활하게 이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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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공지능 전문가인 저자분이 챗GPT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통해서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부터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챗GPT도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시스템이며,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 이기 때문에, 챗GPT는 인공지능(AI)기술로 만들어 진것이라서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부터 이해를 하면서 챗GPT가 무엇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머신러닝에서 사용하는 많은 알고리즘을 챗GPT 사용자가 전부 알필요는 없지만, 챗GPT가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하였고, 어떻게 학습을 했는지를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정도만 알고 있어도, 챗GPT를 사용해서 대화를 하면서 원하는 결과물인 답을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되며, 챗GPT를 이용해서 원하는 업무용 보고서나, 이메일등을 작성하는데 활용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공모전이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아이디어들 까지도 챗GPT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올바른 챗GPT를 사용하는 올바른 가이드를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챕터 5에서는 텍스를 넘어서 오픈AI에서 이미지 생성을 할수 있는 DALL E2 서비스에 대해서도 어떤 서비스인지 알수 있고, 사용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그외에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사용할수 있는 스테이블 디퓨전, 허깅스페이스, 미드저니 등도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수 있습니다.

 

이제는 챗GPT를 사용할지 안할지가 아니라 꼭 사용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어떻게 잘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각자 개인의 발전이나 업무성과에 큰 영향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꼭 챗GPT가 아니더라도 구굴에서 서비스는 하는 인공지능(AI) 바드가 되었든 또 다른 기업에서 출시할 새로운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되었던 어떤 서비스든 사용을 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 지금과 같은 묻고 답을 얻는 방식을 넘어서 MS오피스의 엑셀에서 입력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그에 맞는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차트등을 그리는 작업에 대해 도움을 받거나, 어도비 포토샵 에서 직접 이미지를 편집을 하던 작업들을 AI가 대신 작업을 해주는등 지금보다 좀더 직접적인 업무나 학업에 도움을 주는 형식으로 변화해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챗GPT를 꼭 사용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책GPT로 대화하는 기술' 책은 챗GPT를 사용하려는 분들에게 어떤 서비스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안내해주는 좋은 가이드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인공지능? 인공 신경망? GPT에 담긴 기술? ]

 

음.. 이 부분은 솔직히 그냥 맘 편히 읽어 넘어가길 바란다. 솔직히 몰라도 아래 생성 AI 나 인공지능 툴이나 사이트를 활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도 그런 내용에 대해 모르고 접근해서 잘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 5주 간의 교육을 통해 접하게 되었던 머신러닝과 회귀 분석, 경사법 등과 관련된 내용이 관련 기술을 설명해주고 나오지만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자동차의 모든 부품과 엔진 작동 원리를 모두 다 알고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GPT에 담긴 기술을 모른다고 해도 우리는 GPT를 잘 운전할 수 있다^^

 

[ 챗GPT 와 대화하기 ] 

 

chapter4. 부터는 GPT 사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심지어 가입하기부터 화면과 사용법까지 세세하게 함께 진행하듯 알려준다. (아직 챗 GPT를 사용해보지 않은 초보자라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난 이미 다 셋팅되어 있어 빠르게 패스~~~)

 

이어서 챗GPT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소개해주면 실재 챗GPT로 부터 얻어낸 결과물들을 예시로 보여주면 설명해주기도 한다. 내가 코딩을 하거나 sql 문을 쓸 때 자주 활용하는 GPT로 일하기 사례들도 나와 나름 흥미로웠으나 나에겐 아직 뭔가 부족했다.

 

[ 생성 AI /인공지능 으로 그림 그리기 ] 

 

그래.. 이거다. 궁금하고 궁금하고 궁금했지만 당장 시급한 나의 업무에는 도움이 되지 못해 들어는 왔지만 다가가지 못했던 영역.. 생성 AI로 그림 그리기!

 

아쉬운 부분은 DALL E2 무료 사용 기간이 이미 지나버려서 이 유명한 녀석은 가지고 놀아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물론 현질(?)하면 놀 수 있지만 아직 경험해 보지 않은 분야라 조용히 고개를 돌려 다른 생성 AI 툴을 찾아 해매기 시작했고, 빙에서 그림 그리기와 AI Picasso 라는 어플을 찾았는데 이 녀석 가지고 노는게 나름 재미가 있었다. 한 번 즈음은 원하는 이미지를 명령어 만으로 생성해내는 경험을 해보시길!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만으로도 나는 많은 새롭고 유익한 경험과 지식을 얻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궁금증과 트라이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와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검색을 하고 설치를 하다보니 내 아이맥에는 이전에 쓰지 않던 edge 가 깔려 있고, bing 대화창이 깔려있고, AI 관련 즐겨찾기 등록 사이트가 6~7개가 늘어나 있었다.

 

이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인가? 이번 책을 읽으면서 이미 알고 있거나 활용하고 있던 부분에 대한 내용도 다시 한 번 체크해볼 수 있었고 동시에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따. 뿐만 아니라 앞서 얘기한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직접! 당장! 해볼 수 있어 너무 기분 좋은 독서이자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 마무리 / 한줄평 ] 

 

생성 AI 혹은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어렵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물론 챗GPT, 인공지능에 대한 소개를 위해 기술적인 부분과 설명이 있었던 chapter3. 까지는 아주 살짝 머리가 아플 수 있지만 그 이후로는 따라 즐기기만 하면 된다. 그 뒤로는 어느덧 AI / 인공지능의 세계에 풍덩 빠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 gpt로 대화하는 기술 이라는 책은인공지능 기술인 챗GPT의 이면에 있는 기술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챗GPT가 어떻게 인간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정교한 이미지를 그릴 수 있는지를

인공지능 전문가의 입장에서 설명해줍니다

책의 초반부에 인공지능이 어떤 알고리즘으로 학습을 하는지 등을 쉽게 설명해주는 편입니다.

그림으로 설명을 진행하고있어서 수식과 프로그래밍 용어없이 작동방식을 풀어서 설명하기때문에 쉽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예시도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제시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보여줍니다

유용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소개하는 부분인데

: DALL·E2부터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렉시카 아트 등 다양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프롬프트 작성 팁과 부가 기능도 설명합니다.

이미 chat gpt를 사용하여 업무를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기보다는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잘 맞을것같은 책입니다!

 

<완독 후 느낀점>

"챗 GPT로 대화하는 기술"은 단지 기술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기술서적은 아니였습니다. 뭐 당연히 챗 GPT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활용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를 주긴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좀 더 챗 GPT를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인공지능의 시대, 현재 우리의 시대에 대한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정보 사회에서 인공지능의 시대로 급속도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의 중심에는 챗 GPT와 같은 보편적인 AI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는 어렵고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납니다.

"챗 GPT로 대화하는 기술"은 독자를 진정한 인공지능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인공 신경망의 작동 방식에 대한 간결하고 친절한 설명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원리를 이해하는 여정을 시작하게 해줍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들이 비유와 이야기로 쉽게 설명되어,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더 나아가서, 이 책은 실제 업무에 챗 GPT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가능한 것 같았던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챗 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향상, 프로그래밍, 심지어 이미지 생성까지, 이 책은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에 대한 부분은 특히나 더 흥미롭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어떻게 창의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미지 생성 알고리즘을 비교하고, 이러한 기술의 장단점을 시사하며, 이 모든 것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결국, "챗 GPT로 대화하는 기술"은 단순히 기술 서적으로 바라볼 책은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대 사회에 대한 해설서이며, 독자를 위한 손잡이로서 우리를 인공지능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리고 그 세계는 새롭고 흥미롭고, 무엇보다 우리의 일상과 업무를 바꿀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모든 사람, 특히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원본링크

 

Chat GPT 너는 누구냐?!

 

인공지능이라고 한다면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가 첫 인식일 것이다.

(물론 그 전의 SF 영화의 무서운 인공지능들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그리고 그 이후 가장 큰 충격을 불러온 서비스가 있었으니 바로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GPT 이다.

사람의 말을 매우 잘 이해하고 대답 또한 자연스러워서 숙제를 대신한다거나, 잘못된 정보를 반환한다거나 등

여러 시각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이 인공지능은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사람마다 시간을 매우 줄여 줄 수 있는 수단이 되었다.

 

 

몇시간을 들여 요약해야하거나 찾아야하는 정보들을 한 줄에서 두 줄의 프롬프트(명령/대화) 로 끝낼 수 있다거나,

하나하나 수정해야하는 것들을 한번에 바꿔버린다거나 이제는 인공지능을 누가 더 잘 사용하는지의 시대가 도래할지 모른다.

(혹은 이미 그렇게 되었다거나?!) 

 

그런 시대에서 인공지능을 더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인들을 위해 쉽게 설명한 책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책 소개

 

 

  • 책 제목: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 글쓴이: 박해선
  • 펴낸이: 김태헌
  • 초판 1쇄: 2023년 7월 3일
  • 출판사: 한빛미디어

 

 

 

 

인공지능, 어렵지 않아요!

Chat GPT 는 선풍적인 인기와 혁신을 불러 일으켰지만, 일반적으로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동작하는지, 잘 모를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기란 실로 여려운 것.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않았는가?

 

해당 책은 앞으로의 인공지능의 시대에 기본적인 정보를 매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을 뿐더러, 어떻게 사용하여 능률을 높일 수 있을지 친절하게 설명하고자 함에 초점을 맞추었다. 책의 전반적인 진행 방식을 밑의 그림으로 보면 마치 학습지마냥 설명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원리를 먼저 이해시키고, 가입하는 기본부터 활용해서 따라하는 수준까지 차근히 이끌어줄 것이다. 설령 이 과정으로 전문가가 되지는 못할지 모르지만, `인공지능과 챗GPT 에 대해 아는가?` 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그렇다!` 라고 하며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줄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쉽게 설명하는지 예시를 보자면, 일단 전반적으로 그림이 많다. 아무리 쉽게 쓰여졌다고 하더라도 어려운 내용들을 다룬다면 어지럽고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그런 주제들을 다루는 책에서 비유와 그림이 많은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해당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학습 방법을 곱셈을 가르치는 등 최대한 쉬운 비유들을 사용해 설명했다. 책의 전반적으로 그림과 글이 많아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리고, 꼭 필요한 내용들을 빠짐없이 담고 있다. 쉽게 쓰여졌다면 놓치거나 넘어가는 부분이 많기 마련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그 히스토리부터 시작해서 챗GPT가 사용하는 기술들, 인코딩, 어텐션, 머신러닝 모델을 훈련시키는 방법, 어려운 알고리즘들 등의 꼭 필요한 내용 또한 빼먹지 않았다. 그치만 이들 또한 비유들을 최대한 사용하여 쉽게 풀었으니 겁먹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은 독자들을 끝까지 끌고가고자 노력하였으니 말이다.

 

 

 

 

뭔지는 알겠는데, 어디에 쓰지?

자, 읽어서 뭔지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알겠는데 이걸 어떻게 쓰지?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배웠으니 잘 써먹어야하지 않겠는가? 해당 책에서는 그 전부를 알려준다.

 

물론 챗GPT 에 어떻게 명령(프롬프트) 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기본이다. 어떻게 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 어떤식으로 질문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그리고 업무 상에 챗GPT 를 직접 활용 가능한 여러 예시들 (예를들어 특정 정보를 조회하거나 특정 코드를 만들라고 하거나, 정리를 명령하거나, 변환을 명령하는 등) 을 제공해서 생각하는 폭을 넓혀주고 있다.

 

또한, 이번에 본인 또한 처음 활용할 수 있다고 배운 것인데 빙이라는 검색 엔진을 이용해 활용하는 법으로 실질적으로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뿐 아니라, 업무나 연구 등에 활용하기 용이한 PDF 요약을 하는 방법(향후 논문이나 문서등을 보기 제일 보편적인 방법이 될지도 모른다), 이미지 생성을 하는 여러 방법 등 일과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현재의 가능한 방법들을 최대한 설명하고자 했다.

 

 

추천 대상

사실 해당 책은 인공지능에 대해 문외한이거나 처음인 사람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다.

모를 수록 해당 책이 쉽게 설명하고자 한 것이 와닿을 것이기도 함은 물론, 비유를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이질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한줄평

변화의 바람 인공지능, 그걸 내것으로 만드는 첫 걸음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hatGPT

IT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ChatGPT를 사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가?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 ChatGPT로 대화하는 기술을 읽어보자. 그리고 수많은 영어 원서를 번역한 '박하선'이 번역했다. 이번에는 전자책으로 받아서 보았다.

 

 

GPT가 무엇인지부터 어텐션과 트랜스포머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있다.

GP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이다. Transformer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나면 GPT가 어떤 원리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박하선' 번역 글은 믿고 봐도 된다.GPT는 LLM(Large Language Model)이다. ChatGPT를 사용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전공자나 IT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개념을 이해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ChatGPT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따라올 수 있게 모든 과정들을 캡쳐해두었다. 또한 예시 질문으로 함께 실습도 해볼 수 있다. 그림도 그러주는 사이트를 알려주고, 이 모든 것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로 진행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지불은 없다. 필자는 서울에 있는 아이언맨을 그려돌라고 했더니 철을 들고 있는 사람으로 나왔다. 질문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결과도 다르니 이 책을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 질문해야지 잘 나오는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총평

매우 쉬운 책이다. ChatGPT를 처음 사용해보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적절한 질문 예시와 그림을 그려주는 사이트로 흥미를 유발한다. 다만, ChatGPT 사용 고도화는 없는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Prompt Engineering과 관련한 책을 읽기를 권장한다.

ChatGPT가 등장한지도 벌써 9개월여가 지났다. 초기에 급증했던 사용자 수는 시일이 흘러 접속자 추이가 하강 국면을 맞고 있다는게 현재의 중론이고, 실 적용에 많은 회사들이 프로젝트를 발주하고는 있지만 효과성이나 효용성 측면에서 정확도나 신뢰도를 검증할 수 있는 metric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회의적인 시각들이 대두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진보라는 것에는 이견은 없다.

그리고 ChatGPT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더 잘 쓰고 더 잘 활용하기 위해 개선 포인트를 도출하고 생태계가 조성되는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수 있다

이는 기술적 측면의 보완과 사용자 측면에서의 효용성 이 둘 간의 긴밀한 관계를 강화하려는 측면의 움직임이다.

이 책을 통해 ChatGPT의 다양한 측면의 활용 요소들을 살펴볼 수 있었고, 기술적 흐름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적 흐름을 알아가는 측면에서 한 번쯤 돌아보게 될 부분들을 확인해 볼 수 있어 좋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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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입장에서 요즘 느끼는 것은 인공지능이 예전보다 훨씬 대중화 되었고, 인공지능을 개발하거나 서비스를 만드는데 있어서 진입장벽이 훨씬 낮아졌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 이유는 바로 ChatGPT, Diffusion 기술 때문이다. ChatGPT 또는 Diffusion 기술들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만들거나 창작물을 만들어 낼 때 전문가만큼의 지식이나 기술, 배경, 원리를 알지 못하더라도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어쩌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술의 원리를 알지 못하더라도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상관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물론 엔지니어 입장에서 기술의 배경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하고,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이런 기술들을 많이 아는 것 보다는 이런 기술 들을 잘 활용하여 의미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승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ChatGPT를 이용하는데 최소한의 지식과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하는 것들을 담았다. 책 내용은 총 6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는데, 1~3 챕터에서는 그림으로 인공 신경망의 원리를 배우고, 4, 5 챕터에서는 챗GPT를 사용하는 방법과 추가로 디퓨전 모델이 무엇인지, 미드저니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이 조금 밖에 없고, 사용법이 더 많으면 어쩌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으나, 개념이 더 많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군다나 책이 얇은 편이라 갖고다니면서 보기 좋은 것 같다.  포터블 한게 최고다. 

 

이 책을 읽고나면, ChatGPT를 사용하는 방법, 기술의 간단한 원리, ChatGPT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는 사실이지만 ChatGPT는 내가 직접 가르치면서 내가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있다. 이걸 인컨텍스트 러닝(in-context learning)이라고 한다. 또한 영어로 물어보면 더 잘 대답해준다. 이 책에서는 더불어 디퓨전 내용까지 설명하면서 미드저니를 통해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여 내가 원하는 그림을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게 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 GPT란 막연히 어떤 서비스인가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읽게 되었는데 알기 쉬운 소개와 유래 작동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그림과 곁들여져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활용 방법들이 나와있어 유익했습니다.

초반과 중반 부분은 유래와 탄생 배경 설립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어떻게 인공지능 서비스가 운영이 되는지 사용된 다양한 기법과 패턴들이 나와있었습니다.

후반부에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는 서비스들과 활용방법들이 나와있었는데 기사 요약과 PDF 요약하는 방법 유료 서비스는 어떻게 다른지 이미지를 제작하는 방법과 다양한 사이트들의 사용 기술과 특성들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에 대한 작가님의 다양한 시도와 고민이 담겨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과학 도서처럼 흥미 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목차

 

Chapter 01 인공지능과 GPT

01 인공지능이 뭐죠?

대화형 인공지능의 시작

인공지능이란

딥러닝이란

02 GPT 누가 만들었나요?

오픈AI 

GPT 트랜스포머 

 

Chapter02 인공 신경망의 작동 원리

01 인공지능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인공 신경망이란

인공지능과 곱셈 접시 게임하기: 경사하강법 

많은 곱셈 접시 사용하기: 피드 포워드 신경망 

곱셈 접시 순환시키기: 순환 신경망 

02 인공지능은 어떻게 언어를 이해할까요?

컴퓨터가 문자를 다루는 방식 

인공지능이 문자를 이해하는 방법: 원핫 인코딩 

인공지능이 단어를 이해하는 나은 방법: 임베딩 

 

Chapter03 GPT 담긴 기술

01 신경망은 어떻게 언어를 배웠을까요?

순환 신경망이 텍스트를 해독하는 방법 

인코더와 디코더 

02 필요한 것은 오직 어텐션

집중해, 어텐션

트랜스포머 

03 GPT, 혼자서도 잘해요

머신러닝 모델의 훈련 과정 

GPT 훈련 과정 

필요한 것은 오직 프롬프트 

사람과 함께 하는 학습 

 

Chapter04 GPT 대화하기

01 GPT 소개합니다

GPT 가입하기 

GPT 화면 구성과 기본 사용법 

02 GPT 글쓰기

단편 소설 쓰기 

해외 자료 검색하고 번역하기 

소개 요약하기 

메일 보내기 

03 GPT 일하기

광고 아이디어 요청하기 

공모전에 참가하고 발표하기 

프로그램 코드 생성하기 

04 가르치면 배우는 GPT

인컨텍스트 러닝 알아보기 

수학 퀴즈 

수도 퀴즈 

05 , GPT 날개를 달다

새로운 빙으로 작업하기 

PDF 요약하기 

나아진 GPT-4 

 

Chapter05 인공지능으로 그림 그리기

01 말하는 대로 그려 주는 기술의 비밀

합성곱 오토인코더 

생성적 적대 신경망 

디퓨전 모델과 DALLE2 

스테이블 디퓨전 모델 

 

Appendix 알아보기

다른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른 PDF 요약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른 검색 엔진 

 

GPT 인공지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