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어린이 사전 평가단 100명 강력 추천! 별점 4.97!
★재미와 교훈이 함께하는 엔터테이먼트 동화!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어떤 장난을 칠까 궁리하는 쓰요시는 우리 주변에 한 명쯤 있는 밝고 장난을 치는 걸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다. 어느 날, 쓰요시네 집에 ‘지옥 초등학교’의 체험 입학 안내장이 도착한다. 지옥 초등학교는 이름은 왠지 무섭지만, 장난을 치면 칭찬을 받는 학교라고 한다. 엄마는 장난꾸러기 쓰요시에게 딱 맞는 학교라며 결국 지옥 초등학교에 체험 입학을 하러 가는데…….
일본에서 출간 즉시 거듭 중쇄를 찍으며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책. 한국에서 또한 출간 전 미리 책을 읽은 어린이 사전 평가단이 별점 4.97(5점 만점)을 주고, “재미있다.”, “교훈과 반전까지.”, “흥미진진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며 입을 모아 강력 추천한 『지옥 초등학교』가 출간되었다. 장난을 치면 칭찬받는 지옥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쓰요시의 모험은 아이들에게 짜릿한 상상력과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결국 나쁜 행동에 대한 결과와 책임을 깨닫고, 장난 치는 것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의 경계를 스스로 느끼게 하는 책이다.
***어린이 사전 평가단이 보낸 뜨거운 반응***
무섭고 짜릿한 지옥 초등학교 입학 체험!
한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책입니다! 강추강추!
-김*한 어린이(초등학교 2학년)
재밌어 보이지만 사실 위험하고 무서운 지옥 초등학교!
반전에 소름 돋았다. 다음 권이 또 보고 싶은 책~!
-탁*현 어린이(초등학교 2학년)
재밌고 장난치면 안 된다는 교훈도 있으니
장난꾸러기 내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염*나 어린이(초등학교 2학년)
장난꾸러기 어린이 주목!
지옥 초등학교에 입학할 어린이를 찾습니다!
『지옥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밀을 감춘 무시무시한 모습의 교장 선생님, 어쩐지 독특하면서도 이상한 담임 선생님처럼 엉뚱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가득하며, 쓰요시가 어떤 장난을 칠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며 짜릿한 상상력을 선사한다. 쓰요시가 한껏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가슴이 펑 뚫리는 통쾌함도 느껴진다.
장난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지옥 초등학교에 다니고 싶지 않을까?
깔깔 웃다가 마지막엔 깊은 감동과 교훈까지!
아이들 스스로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책!
『지옥 초등학교』의 가장 큰 매력은 엉뚱한 장난을 치는 쓰요시를 보면 키득키득 웃다가 어느새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스스로 어떤 행동이 옳고 바른지 깨닫게 한다는 것이다. 여느 초등학생 아이들처럼 장난과 곤충을 좋아하는 주인공 쓰요시는 어린이 독자들이 친근하게 느끼며 쉽게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다. 그렇게 쓰요시를 따라 웃고, 기뻐하고, 화를 내고, 걱정하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다가 옳지 못한 일에 용기를 내는 쓰요시 모습을 보고, 어떤 행동이 옳은 것인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고 실행에 옮기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놀라운 반전까지! 장난꾸러기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재미와 교훈이 함께하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석구석 재미있는 장치가 가득!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엔터테이먼트 동화!
『지옥 초등학교』는 이야기를 더욱 재밌게 느끼게 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그림이 매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그림책은 너무 쉽고, 글밥이 많은 동화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 책 읽기에 흥미가 적은 아이들도 뚝딱 읽고, 책 한 권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 퀴즈,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다른그림찾기 등 책 구석구석 재미있는 장치가 가득해서 호기심과 집중력을 키워 준다.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이런 장난을 해도 좋은지, 어떤 행동이 옳은지를 함께 이야기 나눌 수도 있는, 몇 번을 읽어도 자꾸자꾸 읽고 싶은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