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컴퓨터 구조 과목 교재였습니다.

교수님께서 매주 연습문제를 과제로 내주셨고

한학기동안 이를 다 열심히 풀어서 제출했습니다.

이 책오타 대부분 제가 오타 신고했습니다.

"연습문제 풀이노트"로 중간/기말 평가를 했고 학점은 A+(100)나왔습니다.

워드문서로 총 220 페이지입니다.

메일로 

 - 220페이지 워드원본문서 1개

 - 220페이지 PDF변환문서 1개

이렇게 보내드립니다.

답지가 제공이 되지 않아 책의 내용은 좋으나 수업 외에 공부하려고 해도 답지가 없어 문제풀이할때 불편합니다.

답지 제공부탁드립니다.

메일주소jsn3719@hanmail.net

ic 게이트번호 틀린거 많습니다.

책 내용은 이해하기 좋긴 하지만, 연습문제가 답이 애매한 부분이 많고 해답 또한 공개하지 않아 답답한 책

이 책은 컴퓨터의 내부 구조의 원리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책을 살펴보면 그림과 함께 글로 설명하는 부분이 많아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컴퓨터를 게임, 워드작업, 인터넷 서핑, 메신저로만 사용하다가 내부 구조를 살펴보고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공부해보니 신기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내부 구조는 CPU, 기억장치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장치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에 대해 알수있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을 살펴보면 앞부분에는 기본적인 디지털내용, 진법과 보수의 개념, 디지털에서 사용하는

소자들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다만, 이부분은 디지털 회로부분과 상당수 내용이 겹칩니다. 겹쳐지는 내용임에도

설명이 너무 자세하여 내용을 줄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영어를 번역하는 부분에서 RAM과 ROM

같은 단어는 원어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단어들을 번역하면 임의 접근 기억장치

읽기 전용 기억장치가 되는데 번역이 오히려 방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많이 첨부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는 부분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컴퓨터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들은 분명히 새롭게 알게 될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컴퓨터 구조와 원리 2.0" 은 컴퓨터 내부구조에 관련 전반적인 필요지식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입문서로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도서에 비해 컴퓨터 구조의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내용을
그림이나 표를 이용 순차적으로 보여, 컴퓨터 관련 학과 학생이 아니더라도 보기 쉽게 쓰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컬러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기기들이 사진으로 인쇄되어 있어공부할 때마다
인터넷을 살펴갈 필요가 없고, 단원 마지막 연습문제를 통해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총괄하여 복습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동작들을 비교, 설명하는데 있어 장단점이 써있지만 상호 비교가 미흡해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해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용은 아니지만 입문용으로는 완전강추!!!!!!!!!!!!!!!하며,
관련학과가 아니더라도 기본지식으로 담아두면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번에 한빛 미디어에서 새롭게 컴퓨터구조 관련된 책이 새로 나왔다. 컴퓨터 구조란 과목은 컴퓨터 관련학과라던지 아니면, 전산 학과 관련 전공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수강했을 정도로 전산학에서는 기초학문으로 분류되고있다.기초 학문이다보니, 책 내용 자체가 딱딱한 것은 기정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한빛미디어에서는 이런 딱딱한 학문을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조금이나마 친숙하게 다가가기위해 그림부분을 많이 삽입하여 독자들의 컴퓨터 기본구조 원리와 논리회로등 많은 부분에서 그림으로 설명하여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편집되어있다.그림으로 설명된 부분은 좋은 부분이지만, 이번에 편성된 목차를 보면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부분은 많이 부족하게 편집 되어진거 같다.
대신에 이번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내가 읽어봤을때는 디지털 논리회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이책으로 공부하고 난후 다른 컴퓨터 구조 책을 보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 되어있는부분은 좋은 점인것 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떠나서 이책의 가장 강한 장점은 컴퓨터 구조라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그림으로 설명되어 독자들이 이해를 쉽게 해줄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다. 이책의 읽는 대상은 이제 막 컴퓨터관련학과 대학생이 된 신입생 위주로 보면 좋을듯한 교지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