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쪽 여기서잠깐 부분에 오타가 있네요
SetPrioriyClass 를 SetPriorityClass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오타 수정 페이지가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여튼 책은 정말 좋네요
머리에 쏙쏙
제가 윤성우 선생님의 저서
C, C++ 도 봤고
또 이책을 보면서도 느낀것이지만....
대단한 책입니다,
참고로
제프리 리쳐의 Windows VIA C/C++ 책을 보시다가
막히신 분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이책을 먼저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전 윤성우 선생님을 Jeffry Richter, Charles Petzold와 더불어 저의 멘토로 삼고 있습니다. 단연 으뜸으로 삼지요.(지극히 개인적입니다. 태글 사절요^^)
항상 궁금해 하고 가려웠던 부분을 어찌 그리 잘 아시고 전해 주시고자 노력하시는지 정말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근 새로 내신 C관련 책자도 기본서라고는 하지만 저의 멘토께서 쓰신 책이라 바로 구입했더랍니다. 물론 지금은 간간히만 보고 있고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정독하고 있지만요^^
윤성우 선생님의 실력과 명성만을 좇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배우는 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강의에 감동받는 것입니다. 단 한 권이라도 윤성우 선생님의 책을 접하신 분이시라면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윈도우즈 시스템 프로그래밍" 역시 그동안의 저의 감동을 져버리지 않은 소중한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코딩하는동안 왜 그렇게 코딩해야 하는지, 이 코딩이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또 이리하면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물음을 가지셨던 윈도우즈 프로그래머 시라면,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매번 윤성우 선생님께 정말 소중한 지식을 얻어만 갑니다.
지식만이 아닌 선생님의 겸손함과 배움의 자세 또한 함께 배워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책 속 바램처럼 더 많은 훌륭한 개발자들이 생겨났으면 하는 어느 unfamous 개발자가 흔적을 남겨봅니다.
처음에 c언어 열혈강의 샀는데 완전쉬워서
C++사서 보고
파워업 C이것도 보진않았지만 사놓고 ㅋ
tcpic이것도 사놓고아직 안보았음
일단 윈도우즈 이거 보는중 ㅋ
원리와 구현위주의 강의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기본적이지만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힘든부분이 많은데 , 그러한 부분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것 같다.
윈도우 프로그래머라면 적극추천 !
공부를 하는데 있어 윤성우님 강의 를 만나게 된건
행운입니다..
지금은 거의 중독수준 입니다..
요즘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공부하는데 있어 윤성우님의 강의가 아닌
책이나 다른 강의를 듣게 되면...
몸이 먼저 반응해서 졸리고 , 하기 싫고, ㅡ.,ㅡ;;
윤성우님 강의는 재밌고 이해도 쉽고 ,
아~~ 저만 어떻게 전문적으로 강의를 해주심이??ㅋㅋㅋ
요번에 윈도우즈시스템프로그래밍 을
배우고 싶어하는 찰라에 윤성우님이 등장 ,,...
바로 강의 들었습니다.. 역시나.. 좋습니다..
팬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FOREVER 강의~~~
윤성우 선생님께서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이책을 샀습니다.
4월 2일인가 이 책을 샀는데 동영상 강의가 5월 1일부터 된다고 해서 그동안 책을 읽어 보았는데요.
역시 윤성우 선생님입니다.
깔끔한 설명에 개념정리와 함께 따라서 할수 있는 좋은 예제까지...
암튼 너무너무 강추입니다.
C C++ TCP/IP 이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윤성우님의 책 덕분에 제가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쌓았고
나름대로 코딩실력에도 밑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번 책에서도 운영체제와 컴구조에 업데이트가 되길
바랄께여 정말로 기달렸습니다.
윤성우님의 책을 기다렸습니다.....
분명 윤성우 선생님만의 탁월한 강의와 함께 한빛미디어의 책이 빛을 바라리라 생각합니다. ^^ 꼭 사서 보구 싶네요!
어제 뇌를자극하는 윈도우 시스템 프로그래밍 책을 받아보았다.
저자이신 윤성우씨의 책은 예전 "열혈강의 TCP/IP’ (프리렉)
의 책을 봤었는데
소켓 프로그래밍을 참 쉽고 간결하게 설명했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이번 책도 그런 윤성우씨의 스타일(?)
이 참 잘 드러나는 책인거 같다.
현재 1부를 읽고 2부를 읽는중인데
주옥같은 내용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 -_-;;;;
(소설책도 아닌데..이런표현이 적당할까 모르겠지만은..)
참 인상적이었던건
용어에 대한 간결한 설명인거 같다.
보통 용어에 대한 설명을 기나긴..서술형으로
너무 많은 미사여구로 읽다가 이게 먼 내용인지
모르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간결한 정의로 더욱 내용이 쉽고 재밌게 다가온다.
읽다가 이부분은 좀 의문스러운데 하는 부분은
거의 "여기서 잠깐" 으로 상세히 설명한 거에 대해선
다시한번 감탄사가 튀어나온다.
참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인데
단락의 구성이나 내용의 서술 형태 등
독자를 이해를 최대한 구하기 위해
그만큼 얼마나 노력이 들었을지는 상상하고 싶진 않다....
예전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CODE" 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이책은 컴퓨터 구조에 대해서 참 쉽게 설명해놓은 책이었다.
얼마전에 잠시본 찰스 패졸드이 책은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참 자세히 설명한 책이었는데
이 책은 이 두 책의 내용을 다루면서
쉽고 간결해서 좋은거 같다. ( 두 책을 섞어놓은거 같은 느낌~ ^^ )
오히려 어떤 부분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CODE" 보다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참 좋은 책이다.
1부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
(하드웨어적인 지식이 좀 부족한 나로서는...-_-)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내부 시스템적인 구조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정말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