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버전의 클래식 명작을 봤지만, 이 버전이 최고다!”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한빛비즈 〈문학툰〉 시리즈
고전을 처음 읽는 학생, 고전의 깊이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에게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전하는 만화소설, 한빛비즈 〈문학툰〉 시리즈가 출간됐다. 〈문학툰〉은 만화 형식을 유지하면서 원작에 가장 가깝게 각색된 버전으로, 영어판으로 먼저 선보인 영미권에서 “문학 걸작을 환상적으로 각색한 만화 시리즈”라는 호평을 받았다.
〈문학툰〉은 《레 미제라블》 《제인 에어》 《빨강 머리 앤》 《주홍 글자》 총 4개의 작품으로 먼저 독자들을 만난다. 자녀에게 권하기 위해 샀다가 부모들이 먼저 읽고 눈물까지 흘린다는 이 시리즈의 매력은 뭘까? 원작의 서사와 내러티브가 온전히 살아 있어 모든 캐릭터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경험!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고전의 매력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그래픽 소설’이다.
Chapter 1 | 팡틴 – Part 1
Chapter 2 | 팡틴 – Part 2
Chapter 3 | 팡틴 – Part 3
Chapter 4 | 팡틴 – Part 4
Chapter 5 | 코제트
Chapter 6 | 마리우스 – Part 1
Chapter 7 | 마리우스 – Part 2
Chapter 8 | 생 드니 거리 – Part 1
Chapter 9 | 생 드니 거리 – Part 2
Chapter 10 | 장 발장
캐릭터 디자인 스케치
“원작의 서사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매력적인 그림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난 클래식 명작!
《레 미제라블》은 뮤지컬과 영화로 각색되어 오랜 세월 수백만 명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비극의 고전 소설! 〈문학툰〉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 《레 미제라블》은 화려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으로 장 발장과 자베르 경감, 팡틴의 비극적 서사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문학툰〉은 무엇보다 원작의 텍스트를 예리하게 살려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심한 작화는 캐릭터의 감정과 생각이 살아 움직이도록 만든다. 고전문학의 맥락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현대 독자의 요구를 충족시킨 만화소설! 문학 팬은 만화 팬이 되고, 만화 팬은 고전 문학의 세계가 열리는 환상적인 체험이다.
이런 분에게 《문학툰》을 권합니다.
▶ 원작의 텍스트와 플롯을 그대로 즐기고 싶은 분
▶ 고전문학 읽기에 대한 열망은 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 분
▶ 원작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새로운 버전을 즐기고 싶은 분
▶ 책을 잘 읽지 않는 자녀에게 고전문학을 권하고 싶은 분
▶ 고전문학을 읽고 자녀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
★★★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
“명작의 서사가 완벽하게 재현됐다!”
“여러 버전의 클래식 명작을 봤지만, 이 버전이 최고다!”
“매력적인 그림에 훌륭한 스토리텔링!”
“만화라서 더 좋았다. 이렇게 원작에 충실하다니!”
“우아한 그림체로 생생하게 되살아난 고전소설!”
“내 아이에게 고전을 소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
“고전의 만화 버전을 읽고 내가 눈물을 흘릴 줄이야!”